3월 5일.
논과 사방댐 아래쪽,먹닷거미가 많던 계곡에서 대여섯 마리의 도롱뇽을 만났습니다.
꼬리치레도롱뇽 유생과 성체도 보았고요.
유생은 잽싸게 도망가버려서 찍지 못했지만...
이 녀석,물 속에서는 그렇게 재빠르던 녀석이 같이 갔던 선생님께서 사진을 찍으려고 물 밖으로 꺼내놓으니까 얌전해지데요.
도롱뇽알과 산개구리알은 지난주보다 더 많아졌습니다...헌데 이 날은 산개구리가 한 마리도 보이지 않더군요.
도롱뇽만 보고 왔습니다.
논에 엄청 많은 톡토기떼...발을 디딘 곳마다 바글바글하게 몰려듭니다.
논과 사방댐 아래쪽,먹닷거미가 많던 계곡에서 대여섯 마리의 도롱뇽을 만났습니다.
꼬리치레도롱뇽 유생과 성체도 보았고요.
유생은 잽싸게 도망가버려서 찍지 못했지만...
이 녀석,물 속에서는 그렇게 재빠르던 녀석이 같이 갔던 선생님께서 사진을 찍으려고 물 밖으로 꺼내놓으니까 얌전해지데요.
도롱뇽알과 산개구리알은 지난주보다 더 많아졌습니다...헌데 이 날은 산개구리가 한 마리도 보이지 않더군요.
도롱뇽만 보고 왔습니다.
논에 엄청 많은 톡토기떼...발을 디딘 곳마다 바글바글하게 몰려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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