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
양념장 만들기가 진짜 힘들다(비율 맞추기)
양배추가 없어서 양배추 볶는 과정을 생략하고 바로 떡과 순대를 볶았더니 팬 바닥에 많이 눌러붙기도 하고,
양념장과 식용유가 뒤섞여 기름범벅이 되어버렸다.
순대볶음이 원래 기름이 들어가는 음식은 아닐 텐데...내가 하는 요리는 왜 항상 기름범벅이 되는지...후~
입대를 앞두고있으니까 순대볶음이 무지 땡긴다. 처음으로 만들어 본 순대볶음.
양념장 만들기가 진짜 힘들다(비율 맞추기)
양배추가 없어서 양배추 볶는 과정을 생략하고 바로 떡과 순대를 볶았더니 팬 바닥에 많이 눌러붙기도 하고,
양념장과 식용유가 뒤섞여 기름범벅이 되어버렸다.
순대볶음이 원래 기름이 들어가는 음식은 아닐 텐데...내가 하는 요리는 왜 항상 기름범벅이 되는지...후~
입대를 앞두고있으니까 순대볶음이 무지 땡긴다. 처음으로 만들어 본 순대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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