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야를 애니멀프렌즈에 분양보냈다...
한 보름정도 같이 지냈는데,그새 정이 들어버렸네...
뽀야를 데려다주고 돌아오는데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그렇게 물던 앤데...ㅋ

어우,2달됐는데 이렇게 큽니다.

무서워서 숨는?ㅎ


'+사진 > 내 식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들붕어들  (0) 2012.03.31
서서 자는 팬더마우스  (0) 2012.03.29
당근먹는 뽀야  (0) 2012.03.28
꽃무지 굼벵이들  (0) 2012.03.27
새로 온 골댕이 아가  (0) 2012.03.26
우리 장수풍뎅이들  (1) 2012.03.18
버들붕어 2마리와 쌀미꾸리 수컷  (0) 2012.03.18
갉갉갉갉  (1) 2012.03.18
밥그릇에 들어가 자는 팬더마우스 아가들...  (1) 2012.03.17
바나나 킹 스네이크?  (0) 2012.03.1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