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훈제연어만 먹어 오다가,문득 훈제하지 않은 연어회는 무슨 맛일까 궁금해졌다.
생연어는 훈제연어보다 구하기 힘들었는데...
대형마트에서 겨우 홍연어(Oncorhynchus nerka) 한 조각을 살 수 있었다.
손질한 후 찍은 홍연어 토막. 비늘 벗기는 작업이 은근히 힘들더라...
간단하게 소금,후추,우유에 재워 구워보았다.
'+끄적끄적 > 내가겪은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보키샵 햄스터침대 구매후기 (1) | 2012.04.18 |
|---|---|
| 오랜만에 순대볶음 (0) | 2012.04.17 |
| 연어살 스테이크구이 (0) | 2012.04.16 |
| 바이킹스 시푸드뷔페 샤브샤브 (1) | 2012.04.14 |
| 올블릿 떼버렸다. 드러운 것들... (1) | 2012.04.04 |
| 돈부리 코엑스점의 귤 드레싱 샐러드 (0) | 2012.03.26 |
| 굿사파리와 애니멀프렌즈 (2) | 2012.03.21 |
| 렙타일리아의 친절함 (0) | 2012.03.04 |
| 영화 "빅 미라클"을 보고왔습니다. (0) | 2012.03.04 |
| 식빵피자 (0) | 2011.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