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내주면 한시도 가만있지 않는 뽀야가 오늘은 왠 일로 발위에서 이렇게 얌전한지...ㅋ

덕분에 동영상도 찍었다.

쓰다듬어도 자리에서 옴짝달싹 않는 우리 뽀야...


항상 이렇게 얌전하면 안되겠니? 뽀야야~



'+사진 > 내 식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무지의 한살이  (0) 2012.05.26
적갈논늑대거미가 부화했습니다  (1) 2012.05.25
귀없는 냥이  (0) 2012.05.22
오랜만에 바나미  (0) 2012.05.19
아직도 짝짓기하는 장수풍뎅이  (2) 2012.05.17
하늘소 갖고노는 고양이  (1) 2012.05.15
쳇바퀴 위에서  (0) 2012.05.13
밀웜먹느라 용쓰는 아가  (0) 2012.05.12
뽀야 얼굴  (0) 2012.05.12
장수풍뎅이와 고양이  (0) 2012.05.0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