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 들렀을 때 홍대돈부리에서 저녁을 먹었다.

돈부리 먹어본 지가 오래되서 구미가 당겼는데,마침 돈부리가 명동에 있더라.

가게 전경.

가츠동과 연어사시미를 시켰다.

가츠동.

역시나 밥의 양은 적었다. 더 달라고 했는데도 적더라...

세상에,

이거 8조각에 8천원이나 받다니...

연어회 시켜먹은 건 정말 후회된다.

이태원에 있는 포린 레스토랑.

명동에서 볼일을 보고 이태원으로 왔는데,주말에만 한다고 하던 뷔페가 평일에도 하고 있었다.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여기서 저녁먹을걸...가격도 똑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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