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역에 있는 강서습지생태공원.
광장에 여러 가지 물풀을 심은 수반을 전시해놓았는데,
어느 수반에는 올챙이들이,어느 수반에는 장구벌레들이,어느 수반에는 송사리 치어들이 살고 있었다.
(송사리들을 장구벌레가 있는 수반으로 옮겨준다면 먹이 걱정은 없을텐데...)
올챙이는 물풀이 무성해 찍기 어려웠고,길가 물길도랑에도 많았으므로 오랜만에 보는 송사리를 좀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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