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 갔다가 수족관코너에서 본 성어 니그로들.

백설공주 어항에 화이트니그로 암컷 한 마리가 홀로 외롭게 있길래 니그로 어항으로 옮겨주었다.


오랜만에 암컷 니그로들의 이쁜 붉은 발색을 보니 니그로가 다시 기르고 싶어지네...초등학생 때 니그로 치어봤던 기억도 다시 떠오르고...

이게 훨씬 낫지,암.

화이트니그로 수컷과 보통 니그로 암컷. 쌍이 잡힌 듯.

이 사진에는 니그로가 3마리입니다. 한 번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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