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아쿠아리움에서 어떤 한 어항에 들어있던 쥐치복들.

트리거피쉬라고 불리우는 쥐치복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지만,사나운 성격에 복어와 같은 부리를 가지고 사람을 잘 물기로 유명하다.


피카소파랑쥐치 집중적으로 찍느라 오렌지라인 트리거(Balistapus undulatus) 사진이 제대로 된 게 안 남아있는데...아쉽다.ㅠ

이름을 찾아보니 색깔이 멋있던데,증명사진 한장 찍어올 걸...

피카소파랑쥐치 한 마리(제일 덩치 큰 녀석)와 블랙벨리 트리거(Rhinecanthus verrucosus) 치어. 뒤쪽에는 오렌지라인 트리거(Balistapus undulatus)도 2마리 보인다.


위에서 본 블랙벨리 트리거(Rhinecanthus verrucosus) 치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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