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사진으로만 보던 네눈박이송장벌레를 근무지 바로 코앞에서 만났다.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처음 보게 될 줄이야...

네눈박이송장벌레는 이름은 송장벌레지만,죽은 동물의 시체를 찾지 않고 적극적으로 돌아다니며 애벌레 등을 사냥한다고 한다.

생긴 건 넓적송장벌레,큰넓적송장벌레들과 똑같고 색깔만 달라보이는데...신기한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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