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언제나처럼 산길을 가는 앞에 나타나 우릴 약올리는 녀석.

동행한 숲해설가 선생님께서 잡겠다고 해서,포충망으로 잡아서 이렇게 찍어볼 수 있었지...

처음엔 집에 가져가서 표본 하시겠다고 했지만,숲 해설이 끝나고는 결국 놓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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