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파제나 콘크리트 항구 선착장,바닷가 바위지대에 가면 쉽게 만나볼 수 있는 갯강구.
이렇게 커다란 녀석은 의외로 엄청 큽니다. 그리고 주로 떼로 몰려있는 작은 갯강구들과 달리 혼자 다니는 것 같고...
수륙양용이지만 물 밖에 있기를 더 좋아하는듯한 갯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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