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난생 처음 본 흑색형 광대노린재,너무 신기했습니다.
손가락에 올려놓고 사진을 찍는데...어라,이녀석 봐라...?
빨대 같은 뾰족한 주둥이를 꺼내듭니다.
하지만 너무 길어서인지,손가락에 걸려서 제대로 꺼내지는 못하는군요.
물자라 애벌레나 깜보라노린재,장님노린재 등 작은 노린재들에게 헌혈을 한 적은 몇 번 있지만...
이렇게 커다란 녀석이 내 살 속으로 길다란 빨대를 꽂아넣는다면,전 어떻게 될까요?
으...으아악!~ㅋ
난생 처음 본 흑색형 광대노린재,너무 신기했습니다.
손가락에 올려놓고 사진을 찍는데...어라,이녀석 봐라...?
빨대 같은 뾰족한 주둥이를 꺼내듭니다.
하지만 너무 길어서인지,손가락에 걸려서 제대로 꺼내지는 못하는군요.
물자라 애벌레나 깜보라노린재,장님노린재 등 작은 노린재들에게 헌혈을 한 적은 몇 번 있지만...
이렇게 커다란 녀석이 내 살 속으로 길다란 빨대를 꽂아넣는다면,전 어떻게 될까요?
으...으아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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