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렙타일리아에 찾아갔던 날,나는 렙타일리아에서 점심을 얻어먹고 왔다.
렙타일리아가 목동에서 신정으로 이사한 다음 찾아갔을 때도,가게 주인장님은 아이스크림을 나눠주셨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그런 게 전혀 없다.
요새 많은 사육가들로부터 좋지 못한 평을 듣고 있는 렙타일리아...예전의 친절했던 렙타일리아가 달라진 것 같다는 건 그냥 내 생각일까.
렙타일리아가 목동에서 신정으로 이사한 다음 찾아갔을 때도,가게 주인장님은 아이스크림을 나눠주셨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그런 게 전혀 없다.
요새 많은 사육가들로부터 좋지 못한 평을 듣고 있는 렙타일리아...예전의 친절했던 렙타일리아가 달라진 것 같다는 건 그냥 내 생각일까.
'+끄적끄적 > 내가겪은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이킹스 시푸드뷔페 샤브샤브 (1) | 2012.04.14 |
---|---|
올블릿 떼버렸다. 드러운 것들... (1) | 2012.04.04 |
홍연어살 스테이크구이 (0) | 2012.03.27 |
돈부리 코엑스점의 귤 드레싱 샐러드 (0) | 2012.03.26 |
굿사파리와 애니멀프렌즈 (2) | 2012.03.21 |
영화 "빅 미라클"을 보고왔습니다. (0) | 2012.03.04 |
식빵피자 (0) | 2011.12.20 |
바지락조개 손질하기 참 까다롭구나... (1) | 2011.11.14 |
나의 티셔츠 콜렉션 (1) | 2011.09.26 |
순대볶음 (2) | 2011.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