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미꾸리 암컷이 죽었다...

아는 동생이 기르는 버들붕어 3마리를 분양받아왔다.
서로 박터지게 싸우고 지냈는지 세 마리 모두 몸에 멍이 한 두군데씩은 다 있다...ㅋ
그렇게 이쁜 색깔이던 녀석들이 집에 데려오니깐 전부 창백해졌다.

그렇게 기르고 싶던 버들붕어를 드디어 데려왔다. 홀로 남은 쌀미꾸리 수컷도 새 짝을 찾아줘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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