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자요...집에 오는 길이 흔들리고 시끄러웠을텐데도 계속 자는 녀석.

생후 1달이라는데,장모다. 단모를 원했는데...
뽀야도 장모끼가 좀 있어서 보냈는데...얜 털이 더 길다ㅠ-ㅠ 벌써 털에 톱밥엉겨붙고,큰일났네...

얘 이름도 뽀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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