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생후 11일).

하얗게 털이 났어요~

11일(생후 10일)부터 걸어다니기 시작해서 온 집안을 깡총깡총 잘 뛰어다닙니다.

하하...요렇던 녀석이.

엄마 젖먹이는 것 좀 보세요...ㅋ

기대서 늘어져 자는 엄마하고,젖 먹겠다고 뒤집혀서 용쓰는 애기하고...


생후 13일.

아...내 보키샵 방석...이놈들...ㅠ


이젠 잘 뛰어다녀서 밥그릇에도 들어가고,이갈이 사료도 아장아장 조금씩 갉아먹습니다.

요녀석들 갓 태어났을 때 둘 다 배에 참외배꼽 같은 게 달려있었는데,그게 곧휴인 것 같아요.

욘석 수컷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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