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내롱이가 두 번째 출산을 했다.

총 5마리다...수컷 둘,암컷 셋.

먼저 태어난 새끼들보다 더 까만 애들이 태어났는데...완전 깜둥이다. 이제는 노란 고양이가 그리워진다...ㅠ

오랜만에 만난 녀석.

3년 전에는 시체도 많이 떨어져있었고 꽤 많이 보았는데,올해는 여름 다 끝나가는 8월 말에서야 겨우 한 마리 만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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