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 다운 리믹스 스테이지1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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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선생님과 내암리로 개구리알,도롱뇽알 관찰을 갔는데,오늘은 산개구리를 한 마리도 보지 못했어요.
그런데,집 앞 길에서 산개구리를 만나게 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택시를 타고 오면서 창 밖을 내다보고 있는데,거의 집 앞 길 한가운데서 왠 개구리 한 마리가 팔짝 뜁니다.
깜짝이야...! 잘 하면 택시에 치일 뻔 했겠어요.

알을 배서 배가 빵빵한,산개구리 암컷 같아요.
지난 주에 살펴봤을 땐 개구리알은커녕 개구리 흔적도 없더니,한 주가 지나고 비가 오니까 산개구리가 길에 뛰어다니는...(응?)
혹시나 해서 집 주변 논을 살펴보고 왔는데,알이나 다른 개구리는 없는 듯 했습니다. 울음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내일 밝을 때 한 번 다시 둘러봐야겠어요.
놓아주면서.

방금 전에 방 안으로 들어오려고 창 밖에서 퍼덕거리던 나방입니다.
이렇게 비 오는 궂은날에도 창문에 몰려드는 나방이 있다니...신기할 따름이네요.

역시,새 중에서 (제 똑딱이 수준으로)가장 찍기 쉬운 새는 우리 학교 까치들인 듯 해요.
아,양비둘기 다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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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4

Green Banana Cockroach (Panchlora nivea)
쿠바,플로리다 등지에 사는 약 3cm정도 크기의 바퀴.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에서 초록색 바퀴 사진을 한 장 본 적이 있는데,
사람들 평이 깨끗할 것 같다고 하더군요...
여러분은 어떤 느낌인가요?
꺄~
2월 21일...햇살이 참 따뜻한 날이었죠.
마당에 나갔더니,햇빛이 비치는 쪽의 집 벽을 타고 오르는 늑대거미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보통 늑대거미는 밭 같은 땅바닥에 돌아다니는데...왜 단체로 집 벽을 타고오르던 걸까요?
일광욕을 하려고?
늑대거미 개체1
늑대거미 개체2
늑대거미 개체3
늑대거미 개체4

하도 개체수가 많아서 약 4마리만 찍었습니다.
전부 다 별늑대거미로 보이네요.
무당벌레 개체1
무당벌레 개체2

무당벌레들도 잠에서 깨어나 돌아다니기 시작합니다.

돌 뒤엔 검은색 무당벌레의 등딱지가 붙어 있는 납거미집도 있습니다.
집 주인은 아직 어린 납거미에요.

나무에 붙어 있는 노랑쐐기나방의 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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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명작 다큐.
많은 사람들이 이 다큐멘타리를 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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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일어난 풀잠자리...잘 날아다니더군요.

홍릉수목원 가는 길에 종암교인가?
그 다리를 건너면서 보니까 청둥오리가 많더라구요.
서울 한복판의 이런 황폐한 하천에 오리들이 날아들다니...부디 잘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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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미,신종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커다란 돌을 뒤집으니 아주 쪼끄만 거미가 여러 종 나오던데,그 중 가장 예쁜 녀석.
흰점박이꼬마거미라고 합니다.

요녀석도 신종이 아닐까...


하베통거미.
예전에 외국사이트에서 더듬이다리의 집게가 크고 멋진 장님거미 사진을 본 적이 있었는데,
비록 크기는 보리쌀만하지만 이 장님거미의 더듬이다리도 비슷하게 크더라구요.

얘도 신종일까...ㅋ


분홍빛 육상거머리!? 깜짝이야,이런 생물이 있었다니...

아쉽게도 거미와 장님거미는 둘 다 신종이 아니었군요.
이 육상거머리도 누가 본 적이 있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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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두꺼비 모니터링 트랩에 빠져 있던 산개구리.
손으로 잡아올려도 꼼짝 않고 납작하게,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약간 u자 형태로 등을 구부리고 꼼짝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얼마동안 있다가,조금씩 움직이더니 뛰기 시작하더군요.

노랑지빠귀로 추정되는 직박구리만한 크기의 새.
방죽의 갈대밭에는 붉은머리오목눈이 떼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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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만 담가 두고 햇빛만 쐬어 주었는데도 엄청 잘 자랍니다.

어서 얘네들 화분에 심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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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천리포수목원을 세운 민병갈(칼 밀러)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을 읽고,또 온/오프라인에서 몇 가지 일을 보고 듣고 겪으면서,한 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대에 지구는 인간에 의해 제6의 대멸종을 맞고 있다고 합니다.
숲과 들판을 밀어버리고 그 자리에 도시와 리조트,골프장,유원지 등 여러 편의시설을 세우고,자동차와 비행기,배 등 편리한 교통수단 덕분에 세상 어디에도 갈 수 있게 되었지만 그 때문에 천혜의 자연이 점점 사람들의 손길로 망가지고,쓰레기나 매연,폐수 등 오염물질이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산업과 기술이 점점 발전하면서,이런 문제들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죠.
또 지구상에 살고 있는 수많은 생물들도 인간의 무분별한 사냥과 채집,개발 그리고 외래종의 유입으로 인해 점점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멸종위기종,보호종으로 지정해 두어도 자신의 욕심을 채우겠다고 밀렵 등 불법을 저지르거나,지역개발을 위해 서식지를 파괴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요.

이렇게 자연을 파괴하고 개발하며 다른 생물들을 없애버리고,지구를 망가뜨리는 게 누가 말한 대로 어쩌면 인간이라는 동물의 생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사람에게는 다른 동물에겐 없는 이상한 점이 한 가지 있어요...바로 자신 외의 다른 동.식물을 불쌍하게 여기고,자연 생태계의 붕괴를 걱정하고 보호하려 한다는 것이죠.
인간의 지능이 높아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세상에 자신의 먹이가 되거나,자신보다 약하다거나 혹은 곤경에 처한 다른 생물을 가엽게 생각하고 도움을 주는 동물은 인간이 유일할 겁니다.

중학교 과학 교과서에 이런 내용이 나오죠 아마?
'[생산자-소비자-분해자] 사슴은 풀을 뜯어먹고,늑대는 사슴을 잡아먹는다. (사슴과 늑대 대신 눈신토끼와 스라소니일 수도 있습니다)
인간들이 늑대를 총으로 쏴 전부 죽여버리면,사슴은 천적이 없어져 개체수가 늘어나게 된다.
하지만 개체수가 많아진 사슴에 비해 먹을 풀은 부족하고,결국엔 풀이 없어져 사슴도 다 굶어죽는다.'
여기서도 알 수 있듯이,동물들은 앞일 신경쓰지 않습니다.
반추동물의 되새김질에서 생겨나는 온실가스와 가위(잎꾼)개미가 나뭇잎을 썩혀 버섯을 기르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메탄에 대해 해당 동물들은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물론 이런 기체는 자정작용에 의해 식물이 다시 산소로 바꾸지만)
또 개미가 진딧물을 기르고 진딧물을 잡아먹으려는 무당벌레를 쫓아버려도,그 식물이 진딧물 떼로부터 입는 피해에 대해 개미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원숭이,비버 같은 동물들이 둥지를 지으려고 나무를 꺾거나 대량 발생한 적조,녹조가 산소를 많이 소비하여 다른 물 속 생물들을 죽게 만드는 것에 대해서도 해당 생물들은 전혀 신경쓰지 않아요.
사람도 옛날엔 그랬습니다.
인류가 아직 원시인이던 신생대 제 4기 시절,북미와 남미 대륙에는 매머드,큰 나무늘보와 아르마딜로,거대한 말과 코뿔소,검치호 등 지금의 코끼리보다 훨씬 커다란 포유동물들이 많이 살고 있었지요.
도구를 만들어 사냥할 줄 알게 된 원시인들이 미대륙으로 건너오면서 그 거대한 동물들을 싸그리 멸종시켜버렸다고 합니다.
(사냥에 의한 것인지,구대륙에서 딸려 온 세균이나 전염병 때문인지,아니면 기후 변화나 다른 원인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학자들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답니다.)
어찌됐든 고생물학자들이 매우 아까워하는 사건이지요.

하지만,현대의 사람들은 더 이상 조상인 원시인들처럼 행동하지 않습니다.
요즘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가장 큰 일을 우선 예로 들어보면...정부의 4대강 사업 추진으로 국토 여기저기가 뒤엎어지고 있는데,여러 환경단체는 물론 많은 국민들이 이에 반대하고 있죠.
밥상에 올라오는 소,돼지,닭 그리고 양식된 생선 등 가축의 복지에도 신경쓰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좁은 곳에서 항생제 투입해 가며 잔인하게 기르지 말고,넓은 공간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도록 해 주자고 주장하는 동물보호단체도 있고,언론 매체도 가축 사육,도살의 끔찍한 현황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동물농장에서 반영했던 곰 농장...살아있는 곰의 쓸개에다가 호스를 꽂아서 웅담을 채취하더라구요. 으..)
또 야생동물의 밀렵과 로드킬 등에 대해 걱정하고 이를 막아 야생 동.식물들을 보전하려는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과,위에서 말한 4대강 반대처럼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개발론자들과 맞서는 환경단체,그리고 자연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있습니다.
국가에서도 미약하나마 멸종위기 보호종과 포획금지법,동물복지법 등을 지정하고 있고요.
물론 자신들의 생업을 유지하기 위해서,또는 건강한 먹거리와 자기관리를 위해 그러는 사람들이 많겠지만...학대당하는 동물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하거나,아름다운 자연환경이 그대로 보존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그러는 사람도 많이 있지 않을까요?

지금껏 인간은 자연을 훼손하고 산업을 발전시키며 살아왔고...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개발을 진행하며 지구를 아프게 하고 있는데,한편에서는 자연을 보호하고 아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혼란스럽지 않습니까...과연 어느 쪽이 옳은 것일까요.
오늘 개구리알 찾으러 나갔다가,썩은 나무속에서 겨울잠을 자고 있는 끝검은말매미충을 만났습니다.
찍으려고 잠시 집에 데려왔더니,따뜻해서 금방 날아다니네요.
하지만 아직 덜 깨서 그런지...비행솜씨가 미숙해서 잘 날지는 못하고 쉽게 추락했답니다.

날개조차 제대로 접지 못하네요.
덕분에 아래와 같은 모습도 보는 행운이 생기긴 했지만...ㅋ

주변에 흔히 보이는 곤충이지만,끝검은말매미충의 배를 본 건 처음입니다.
이 부근에서 만났어요.
후~이젠 이 곳까지 훼손의 손길이...ㄱ-
대체 누가 소나무만 남기고 다 베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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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지 않나요?ㅋ

크기 약 5mm의 조그맣고 앙증맞은 벌입니다.
지금까지 관찰해 온 바로는,
크기가 작아서인지 손으로 잡아도 쏘지 않습니다...아니,자세히 얘기하자면 쏘는 것 같긴 한데 아무 느낌이 없어요.
대신 굵은 뒷다리로 긁더군요.
또 날개가 있지만 잘 날지 않고,대신 뒷다리로 톡 뛰어 도망가는 편을 선호하는 듯 보입니다.
굵은 뒷다리 덕분에 이런 이름이 붙었지요...ㅋ

비교적 얌전하여 모델도 잘 되어주고,조그맣고 앙증맞은 모습 때문에 좋아하는 녀석입니다.

매년 겨울이 시작되면 무당벌레와 고마로브집게벌레,왕침노린재 등과 함께 겨울을 나려고 집 주변으로 몰려드는데,
이젠 따뜻해지니 슬슬 깨어나는 모양입니다.
한 열흘 전에도 잠에서 깬 듯한 한 마리가 창가에서 날아다니는 것을 보고 찍어두었는데,
어제 3마리,오늘 한 마리를 또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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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하고 있는데 갑자기 '붕~'소리가 들려서,컴퓨터 뒤의 창문을 열고 찾아보니 이녀석이었습니다.
창가 바로 앞에 컴퓨터가 있는지라...컴퓨터하다가 곤충을 만나게 되는 경우가 잦네요.

지금까지 본 노린재 중 가장 냄새가 강한 녀석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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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 경.


수컷이 알을 지고 다니는 걸로 유명한 물 속 곤충,물자라입니다.
 윈도우 XP 효과음으로 만든 음악.
작곡:강민훈(BLOODMOON) - 현 시드 사운드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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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나중에 작성-

“어떤 분들은 얘네들이 발전해야 게임음악이 대중음악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말도 해주셨어요.”
-타카트(게임메카 인터뷰 기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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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Attaphila fungicola
크기: 2.4mm 정도

세상에서 제일 작은 바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위개미와 공생하며,개미집 안에 있는 버섯 농장에서 균류를 먹고 산다고 합니다.
또 수캐미나 공주개미의 몸에 붙어서 옮겨다니기도 한다네요.

출처- http://entomology.lsu.edu/faculty/hooper_files/hooper.htm

Texas Leafcutting Ant(텍사스에 사는 가위개미의 일종.학명 Atta texana) 수컷에게 업혀있는 개미집 바퀴들.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바퀴인 코뿔소 바퀴(Rhino Roach.학명 Macropanesthia rhinoceros)와의 비교.
 RAYCRISIS 엑스트라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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