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곤충
왕바다리 벌집
바퀴철학
2010. 6. 8. 00:02
세상에나,욘석들 아직도 그대로 있었습니다!
번데기가 되어 가는 방 안의 애벌레들...오른쪽엔 입구를 막는 애벌레도 보이는군요.
번데기방 위쪽에 방을 증축하고 알을 하나 더 낳아놓은 모습이 흥미롭습니다.
일벌들이 나올 때가 되어서인지 여왕이 많이 예민해진 듯 합니다.
여왕을 놀리고 노는 재미가 꽤 있는데...
벌집 앞에서 고개를 이리저리 움직이면 여왕이 따라 고개를 돌립니다.
왼쪽으로 가면 왼쪽 쳐다보고,오른쪽으로 가면 오른쪽 쳐다보고...
참,배터리가 모자라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여왕 가슴등판에 노란 점무늬 2개가 사라진 듯했습니다.
온통 검은 가슴이던데...?
번데기가 되어 가는 방 안의 애벌레들...오른쪽엔 입구를 막는 애벌레도 보이는군요.
번데기방 위쪽에 방을 증축하고 알을 하나 더 낳아놓은 모습이 흥미롭습니다.
일벌들이 나올 때가 되어서인지 여왕이 많이 예민해진 듯 합니다.
여왕을 놀리고 노는 재미가 꽤 있는데...
벌집 앞에서 고개를 이리저리 움직이면 여왕이 따라 고개를 돌립니다.
왼쪽으로 가면 왼쪽 쳐다보고,오른쪽으로 가면 오른쪽 쳐다보고...
참,배터리가 모자라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여왕 가슴등판에 노란 점무늬 2개가 사라진 듯했습니다.
온통 검은 가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