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너구리 라면으로 투움바 안성탕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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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집에 우유도 있고 치즈도 사다놨길래,

안성탕면 대신 신라면으로 투움바 라면을 시도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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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피사체를 찍었더니,카메라 렌즈에 낀 먼지가 아주 뚜렷하게 잘 나왔다...

요새 안성탕면 소비자 공모 레시피로 유명해진 투움바 라면. 한 번 시도해보았다.

사실 며칠전에 한 번 해먹어봤는데,라면스프를 1/3만 넣으라고 해서 그대로 했더니 스프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매워졌다.

그래서 이번에는 스프를 체로 걸러 넣었는데...이번엔 스프가 들어간 티도 안 날 만큼 하얀 투움바 라면이 되었다.

슬라이스 치즈를 고명처럼 위에 얹어내려 했는데...생각처럼 잘 되진 않았네.

다음엔 스파게티면으로 투움바 파스타를 한 번 해볼까. 라면스프 대신 고춧가루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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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카페에서 본 참신한 아이디어,물 비빔면...

마침 집에 냉면육수 남는 게 하나 있길래 따라해보았다.

생각보다 맛은 괜찮다.


레시피는 비빔면에 냉면육수 부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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