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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사석포+노예병!

아...이거야말로 최상의 조합이다!
움직이는 건물이라 불리는 노예병이 탱킹하고,무적 사석포가 뒤에서 포격하여 건물을 쓸어버리고...
단 이 꿈의 조합을 쓰려면 "쇼미더머니"를 쳐야 한다는 문제점이 있다...무적 사석포가 하나에 1200원이나 하는 금을 먹는 하마이기때문에.

물론 원거리 기병이나 좋은 보병 용병도 많고 각 용병마다 쓰임새가 다 있지만,내가 좋아하는 최상의 조합은 바로 이거다.

ps:맨 끝에 요짐보 기병만 낭인 무사(유럽 댄스홀)나 자트 창기병(인도)으로 바뀐다면 더 좋을텐데...아쉬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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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친위대'라는 케식과 몽골 정찰병,'유목민' 기병은 중국어로 말하는데,
기마궁사 용병인 만주 기병(몽골어로 '만구다이')은 몽골어를 쓴다.
대체 왜 몽골 사람이 중국어를 쓰는 건데?
유목민 기병은 그럴 수 있다 치더라도 몽골 정찰병하고 케식은 몽골어로 말해야 하는 거 아닌가?

이 게임에서 몽골어는 만주 사람만의 언어이고 몽골인은 몽땅 중국어를 쓰는 건지...만주 기병의 몽골어 발음 얼마나 좋아...

짧은 배경음악이지만...잔잔하고 감미로운 인상깊은 멜로디가 마음에 쏙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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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정관 대 마르(혼종).
잉정관과 마르는 둘 다 시영준이 성우를 맡았지요.

덤.

전 가르가렌시스와 카모스가 둘 다 시영준이리라곤 생각도 못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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