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재작년에도 만나고 찍어두었던 친숙한 녀석.

하지만 만날 때마다 항상 이름을 잊어버려서 헤메는 녀석이다...;

수염치레애메뚜기라고 동정받았던 걸로 기억하고는 애메뚜기에서 한참 찾았던...끝검은메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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