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보전시민모임에서 이 포스터를 보고,집에서 방콕만 하기 너무 심심해서 서울 올라갔다왔드랬죠.
사진은 지하철 안에서 본...ㅋ

행사장 입구.
본부와 부스,행사 장소마다 이런 안내판이 세워져있습니다.
그러고보니 행사장 전체 광경을 찍을 생각을 못 했네요...부스들 나란히 한 장 찍어놓았더라면 좋았을 걸.

귀,귀엽긔!!

우리나라의 개구리 사진전과 세밀화,그리고 위와 같은 판들이 행사장 입구에 일렬배치되어있었습니다.

세밀화 판 아래에 핀 이름모를 꽃.

양서류세밀화 부스에서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으잌ㅋㅋㅋㅋㅋ

습지생물 설명판 부스에 있던 맹꽁이 올챙이들.

여기서 잡은 거라고 하더군요...
생태보전시민모임에서 만들어 준 맹꽁이 산란 웅덩이인데(행사날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삽으로 맹꽁이가 살 웅덩이를 파는 체험)
물속곤충들과 맹꽁이 올챙이가 많더군요.

아이들이 그린 팻말.
위의 습지생물 설명판 부스에서 만든 것들을 이렇게 설치해준다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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