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자락에서 만났던 의병벌레 종류.
노랑무늬의병벌레와 똑같은 차림새에 색깔만 빨간색으로 다른데,아직 이름이 없단다.


각시붓꽃 화분 바닥에 죽은듯이 누워있던 녀석...그래서 처음엔 무당벌레붙이인 줄 알았다.
건드리니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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