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충청대 청소년수련원에 갔을 때,
벽돌건물 한가득 모여 햇볓을 쬐던 뿔나비떼를 보았던 기억이 난다.
처음 만난 뿔나비,숫자는 엄청 많았지만 녀석들이 계속 도망다녀서 한 장도 찍지 못했었는데...
볼일보러 충주에 갔다가 도심의 길에 떨어져있는 시체를 주웠다.
왜 홀로 거기 떨어져있었을까?
벽돌건물 한가득 모여 햇볓을 쬐던 뿔나비떼를 보았던 기억이 난다.
처음 만난 뿔나비,숫자는 엄청 많았지만 녀석들이 계속 도망다녀서 한 장도 찍지 못했었는데...
볼일보러 충주에 갔다가 도심의 길에 떨어져있는 시체를 주웠다.
왜 홀로 거기 떨어져있었을까?
'+사진 > 곤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추밭에 줄점팔랑나비 (0) | 2011.11.19 |
---|---|
꽃등에를 사냥한 잠자리 (3) | 2011.11.18 |
남생이무당벌레 2마리 (2) | 2011.11.17 |
쑥잎벌레의 짝짓기 (0) | 2011.11.15 |
늦가을의 어린 배추벌레 (0) | 2011.11.13 |
보기 드문 무늬를 가진 풀색꽃무지 (0) | 2011.11.09 |
여치와 베짱이 (0) | 2011.11.08 |
노랑쐐기나방 애벌레와 고치 (0) | 2011.11.05 |
우포에서 만난 방울벌레들 (0) | 2011.11.01 |
착한 큰멋쟁이나비 (0) | 2011.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