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안 봐줬더니 벽에 똥칠을 했네요...자기 꼬리에도 똥을 묻히고.


아직 한 끼도 안먹은 녀석이 똥은 참 많이도 싸네요...벌써 4번째 배설인가.

똥치우는 것만 일이네요...;


'+사진 > 내 식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수풍뎅이 독사진  (0) 2012.04.22
버들붕어와 쌀미꾸리  (0) 2012.04.22
첫 식사를 한 식초전갈  (0) 2012.04.21
팬더마우스 가족의 자는모습  (0) 2012.04.19
예민한 뽀야  (0) 2012.04.19
쳇바퀴에서 자는 뽀야  (0) 2012.04.12
가장 아끼는 팬더마우스 아가들  (0) 2012.04.11
짝짓기하는 장수풍뎅이  (0) 2012.04.09
팬더마우스 딸  (0) 2012.04.06
지금 기르는 깔때기거미 새끼  (1) 2012.04.0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