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까스를 시도하려다 빵가루가 없다는 걸 알고 그냥 또 스테이크...

비늘은 손질이 되어있었지만,안 벗겨진 비늘이 조금 남아있다는 걸 밑간하고나서야 알게 되어 뒤늦게 애 좀 먹었다.

생선요리에 어울리는 미나리와 함께 데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