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데기 터를 찾아 돌아다니던 캐터피가 오늘 아침에 실을 치고 전용상태에 들어갔다.

그리고 아래는 산호랑나비 번데기 둘.

크기 차이를 보니 암컷과 수컷일 것 같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