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밤.
꽁무니에서 빛을 밝히는 반딧불이 한 마리가 집안으로 들어왔다가,벌인 줄 알고 부모님한테 때려잡힌 모양이다.
사진을 찍으려고 모셔두었더니...다음날 아침에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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