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3. 추석연휴 마지막 날.
국립현대미술관 연못에서 하얀 연가시를 만났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본 싱싱하게 살아있는 연가시...
배고픈 물고기들이 꿈틀거리는 연가시에게 입질을 좀 하다가 먹을 수 없다는 걸 알고는 더 이상 건들지 않더군요.
국립현대미술관 연못에서 하얀 연가시를 만났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본 싱싱하게 살아있는 연가시...
배고픈 물고기들이 꿈틀거리는 연가시에게 입질을 좀 하다가 먹을 수 없다는 걸 알고는 더 이상 건들지 않더군요.
'+사진 > 물살이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밤중 차도 위에서 만난 산개구리 (2) | 2010.10.28 |
---|---|
기운없는 물자라 (0) | 2010.10.21 |
화질 심히 안좋은 밀어 (0) | 2010.10.18 |
얼룩덜룩한 산개구리와 민달팽이 (0) | 2010.10.03 |
국립현대미술관의 도롱뇽 (2) | 2010.09.29 |
파라다이스 피쉬 (0) | 2010.09.18 |
청암정 연못에 사는 생물들 (5) | 2010.09.06 |
물두꺼비와 새코미꾸리 치어 (0) | 2010.07.07 |
맹꽁이와 톱사슴벌레 (0) | 2010.07.06 |
집 앞에서 맹꽁이를 만나다 (3) | 2010.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