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DAISHI DANCE의 P.I.A.N.O.[STRINGES edit]...거기에 물소리와 새 소리 등 자연의 소리가 더해진 듯 하다.

저기는 대체 어디일까...
마치 센과 치히로의 초입에 나오는 산골 같은 분위기이다. 한적하고 고요하고,초록이 무성하게 우거진 숲 속 마을...다른 세상같은 느낌.
저기에 가 보고 싶다. 저긴 아마 일본이겠지...
우리나라에도 저런 장소가 있을까...제주도에나 가야 찾을 수 있겠지,아마?
저런 곳에서 살고 싶다.

霊仙落合廃村<이게 저곳의 지명 같은데...어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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