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에 다녀온 4일동안 집에 있는 번데기가 또 나 없는 사이에 날개돋이하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돌아와서 살펴보니,다행히 아직이더군요...우화가 임박하여 색깔이 까매졌지만.
어젯밤까지만 해도 번데기 상태는 이랬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어느새 허물을 벗고 새하얀 어른벌레가 날개돋이했어요~
한 쪽 큰턱에 허물이 걸려 안벗겨져서 고생하더군요...지켜보다가 손으로 떼어줬습니다.
하얀 등딱지는 하루종일에 걸쳐 천천히 어두워지더군요...완전히 까매지면 다시 사진을 찍어볼겁니다.
돌아와서 살펴보니,다행히 아직이더군요...우화가 임박하여 색깔이 까매졌지만.
어젯밤까지만 해도 번데기 상태는 이랬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어느새 허물을 벗고 새하얀 어른벌레가 날개돋이했어요~
한 쪽 큰턱에 허물이 걸려 안벗겨져서 고생하더군요...지켜보다가 손으로 떼어줬습니다.
하얀 등딱지는 하루종일에 걸쳐 천천히 어두워지더군요...완전히 까매지면 다시 사진을 찍어볼겁니다.
'+사진 > 내 식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뿔장수풍뎅이 비행 (3) | 2011.06.15 |
---|---|
꽃매미 식사중인 왕지네 (0) | 2011.06.01 |
처음 기른 만주점박이꽃무지 (1) | 2011.05.29 |
사슴풍뎅이 (5) | 2011.05.26 |
날개돋이한 애사슴벌레의 몸 마르는 과정 (0) | 2011.05.20 |
물자라 (0) | 2011.05.11 |
애사슴벌레 번데기 (1) | 2011.05.01 |
처음 길러낸 애사슴벌레 번데기 (3) | 2011.04.30 |
물자라 두 마리 (1) | 2011.04.23 |
애사슴 애벌레가 번데기가 되려 한다 (1) | 2011.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