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7시 반경: →애사슴벌레 번데기의 날개돋이


아침 9시 반경.
번데기 허물이 한 쪽 큰턱에 걸려서 못 빼고 쩔쩔매기에 손으로 떼어주었습니다.


낮 11시 반경.


낮 1시경.


저녁 6시경.


오늘 아침 8시 반경.


시간이 지날수록 등딱지의 색깔이 어두워져갑니다. 빵빵하게 부풀었던 배도 점점 딱지날개 밑으로 들어가구요.
하루 이상의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 몸이 완전히 마르지 않았네요...
완전히 말라서 까만 애사슴벌레가 되려면 시간이 얼마나 더 지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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