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라는 녀석이 말벌을 의태한 무늬에,덩치도 말벌만한데다 짐승의 피를 빨아먹어서 처음 보는 사람은 이 녀석이 붕붕거리며 날아다니는 걸 보면 엄청 무서울것이다...
3년 전 입시학원에서 엄청 많이 봤던 녀석인데,아직 쏘여본 적은 한 번도 없다.
3년 전 입시학원에서 엄청 많이 봤던 녀석인데,아직 쏘여본 적은 한 번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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