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풍이 3쌍 중 이제 한 쌍만 남았다.

이미 짝짓기는 다 마친 줄 알고 알 낳으라고 산란세팅을 해 준 지도 오래되었는데...또 짝짓기를 하고 있었다.

목숨이 다할때까지 하려나...


예민한 암컷이 젤리를 먹다가 뚜껑을 열자 놀라 도망다닌다.

얌전히 있는 사슴풍뎅이 암컷과 달리...장수풍뎅이의 짝짓기는 이래서 좀 찍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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