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고무줄 물어뜯는 내롱이.
야야~넌 왜 끈만 보면 환장하니...
무릎 위에서 꾸벅꾸벅 졸다가 사진찍으니 '응?'하는 표정으로.
앞다리!
'+사진 > 내 식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팬마 새끼가 태어났어요~ (0) | 2012.06.01 |
---|---|
이불덮고 자는 애기고양이 (0) | 2012.06.01 |
떡먹는 뽀야 (0) | 2012.05.31 |
장풍이 애벌레 (0) | 2012.05.31 |
곤충마트에서 받은 사슴풍뎅이 한쌍 (0) | 2012.05.27 |
꽃무지의 한살이 (0) | 2012.05.26 |
적갈논늑대거미가 부화했습니다 (1) | 2012.05.25 |
귀없는 냥이 (0) | 2012.05.22 |
오랜만에 바나미 (0) | 2012.05.19 |
아직도 짝짓기하는 장수풍뎅이 (2) | 2012.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