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갈 때까지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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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 위에 있는 왕바다리 벌집에서 제1대 일벌들이 태어났어요.
날씨가 더워서 다들 열심히 날개로 부채질을 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신기한 점은,사람들이 드나들어도 제가 밑에서 사진을 찍어도 여왕을 비롯한 벌들은 한 마리도 날아오르질 않습니다.
그저 날개를 떨면서 침이 있는 배 끝을 구부려 위협할 뿐...
(그러다 한 번은 집 안에 들어가려는데 한 마리가 목덜미에 날아와 닿길래 섬찟하기도)

왼쪽 중간,여왕벌(눈이 주황색)의 다리 밑에 있는,작은 애벌레가 있는 번데기방에서 새로 태어난 일벌이 밖으로 나오려고 구멍을 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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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종령애벌레부터 일벌들이 찣고 나온 번데기방에 새로 들어있는 작은 애벌레까지 다양한 시기의 애벌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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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가 많이 상한 여왕.
이상하게도 등에 있던 노란 점무늬 2개가 사라졌습니다...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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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저를 쳐다보며 날개를 떨고,침을 구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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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yeokusb.tistory.com BlogIcon 송혁 2010.06.21 22:34 신고  댓글주소  고치기/지우기  답글

    굉장히 잘보고 갑니다!
    멋진 포스팅 하시네요 ^^

  2. Favicon of http://slowblog.tistory.com BlogIcon slug 2010.06.24 18:31 신고  댓글주소  고치기/지우기  답글

    우오오.. 대단하십니다. 현관바로 위에 벌을 키우시다니요
    저같으면 무서워서 바로 떼버렸을텐데요.. (벌도 생명인데 미안하지만)
    그런데 왕바다리라는 이름은 처음들어보는데 벌들이 상당히 멋지게(?) 생겼네요
    왠지 일벌들이 아니라 전투병들 같아요

  3. Favicon of http://slowblog.tistory.com BlogIcon slug 2010.06.29 17:19 신고  댓글주소  고치기/지우기  답글

    생긴거와같이 이름도 살벌하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