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들은 이렇게 똘똘 뭉쳐 자길 좋아하나봅니다.
재롱이 시소도 넣어주고,휴지심에 타이어도 있는데 꼭 이것들은 쳇바퀴 아래에 모여자거나,이렇게 밥그릇에 들어가 자네요...
그래도 처음엔 재롱이 시소 속에 들어가 자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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