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활기를 띄게 해주는 장난꾸러기들이랍니다~
사람 손에 붙임성도 좋구,밥도 잘 먹습니다.
요녀석들 노는 거 보고 있으면 하루가 얼마나 빨리 가는지~
솜사탕이 막 굴러다닌다니깐요...ㅋ

출산한 적이 있는 부부와 그 딸,그리고 태어난 지 한 달도 안 된 14마리의 어린 팬더마우스로 이루어진 가족입니다.
얘네들 일일이 이름지어줄 생각을 하면...
머릿수가 17이다보니 특대 채집통으로도 좀 부족합니다. 어서 왕대를 장만해야지...
쳇바퀴도 하나뿐이라 경쟁이 치열하네요. 막 네댓마리가 달라붙어 쳇바퀴를 돌리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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