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물갈아주면서 한 컷 찍었다.
요새 13마리 중 3마리가 죽고 10마리 남았다...물이 탁해서인지,실내에 둬서 온도가 춥지 못해서인지,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어서 죽었는지...
일단 물을 갈아주었다.
위의 녀석은 물자라와 약간 닮은 편인데,아래 녀석처럼 나무껍질같은 몸을 가진 녀석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내 생각인데 이 나무껍질같은 투박한 느낌은 물자라에겐 없는 큰물자라만의 특징인 것 같다.
요새 13마리 중 3마리가 죽고 10마리 남았다...물이 탁해서인지,실내에 둬서 온도가 춥지 못해서인지,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어서 죽었는지...
일단 물을 갈아주었다.
위의 녀석은 물자라와 약간 닮은 편인데,아래 녀석처럼 나무껍질같은 몸을 가진 녀석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내 생각인데 이 나무껍질같은 투박한 느낌은 물자라에겐 없는 큰물자라만의 특징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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