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이 산호랑나비,오른쪽이 호랑나비.
애벌레 때는 서로 판이하게 생겼지만...번데기가 되면서부터는 아주 똑같애진다!
나비 때는 중실의 무늬 차이로 구별할 수 있다지만,(나처럼 눈에 익으면 노란색의 채도를 보고 구분할 수 있지만...ㅋ)
번데기는 그냥 똑같다...뭐가 뭔지 구분이 전혀 안된다.
'+사진 > 곤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군청 안에 떨어져 죽어가는 황줄왕잠자리 (0) | 2012.08.31 |
|---|---|
| 버들하늘소를 잡아먹는 왕사마귀 (1) | 2012.08.17 |
| 며칠간 동거했던 부처나비 (0) | 2012.08.07 |
| 조흰뱀눈나비 (0) | 2012.08.06 |
| 못뽑이집게벌레 암수들 (0) | 2012.08.03 |
| 작은 외뿔장수풍뎅이 암컷 (0) | 2012.07.27 |
| 편의점에서 만난 참나무산누에나방 (0) | 2012.07.26 |
| 왕주둥이노린재 애벌레 탈피 (0) | 2012.07.19 |
| 귀매미 (0) | 2012.07.17 |
| 끝검은메뚜기 (0) | 2012.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