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마 가탈림픽 경기장.
아마 여기 사진찍어서 인터넷에 올리거나, 한국인 중에서 여기 찾아간 사람은 내가 최초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내가 갔을 땐 밀물때여서인지 전부 바다에 잠겨있었다.

대신 미치노에키 가시마에는 좀비랜드사가 포스터가 일렬로 붙어있었다.

감바스 알 아히요.

​해운대에 가서 처음으로 먹은 스페인 요리 감바스 알 아히요. 노점이었는데 가게 이름은 가물가물하다...
새우랑 마늘을 올리브유에 익힌 요리인데, 빵을 올리브유에 찍어먹으니 맛있었다.

​초원복국.
원래 부광반점과 쿠지라멘을 가려고 했으나 이 날 두군데 다 휴업이라서 차선책으로 간 곳. 복튀김과 특별한 콩나물 반찬이 맛있었다.

쿠지라멘.

고명으로 얹은 마늘튀김 플레이크가 맘에 들었다.

이자카야 ​스이카.
루리웹에서 보고 일부러 찾아간 곳. 미소돈까스를 시켰는데 메뉴에도 없는 한우 화로구이, 연어회, 블루베리 초콜릿 등 사장님께서 서비스를 많이 주셔서 아주 만족스럽게 먹고 왔다. 일부러 찾아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 곳.
옆 테이블에서 연어 가마와 안동소주도 얻어마셨다.

부광반점.

초마면을 시켰는데 짬뽕국물(메뉴에 짬뽕이 없다)이 기본 찬으로 나오더라. 모든 메뉴가 아주 맛있었다. 휴업 때문에 2번을 찾아갔는데 일부러 찾아가서 먹은 보람이 있었다. 이런 중국집 찾기 힘든데...


마야무역 부스에 전시된 벨기에제 케이지. 비매품.<br> 이런 데에다 햄스터 길러보는 게 소원이다...ㅠ-ㅠ

올해는 킨텍스에서 열린 K펫도 양재at센터에서 열린 코펫도,수족관과 희귀동물 부스가 들어오지 않았단다...

수족관 부스엔 물고기가 하나도 없었고,소동물 용품도 마야무역 부스에서 전시한 게 1층+3층 합쳐서 전부였고...코펫이건 K펫이건 온통 개판이었다.

오죽하면 고양이도 보기 힘들었다.

부스에서 놀던 페르시안과 하얀 스코티쉬 폴드.


그나마 호서전문학교 애완동물 부스가 있었기에 볼 게 있어서 다행이었다.

곤충표본들과,세상모르고 뻗어 자는 글래스리자드와 아르마딜로 등...희귀동물은 1층+3층 통틀어 여기만 전부 모여있었다.

이번 코펫은 K펫에서와 달리 구경할만한 멋있는 개가 보이지 않았기에 더욱...

블랙마우스.<br>애완용 쥐가 아니라 실험쥐라고 했다. 수족관부스에서도 못 본 열대어가 카멜레온 테라리움에 들어있다.<br> 케이지에는 카멜레온 대신 게코 두 마리가... 그린트리 파이톤. 뻗어 자는 유러피안 글래스 리자드.<br> 일어나서는 하품을 크게 하는데...참 귀엽더라.

태국에서 채집해 온 곤충들이라고 했다.


전국의 갯벌센터와 북유럽 와덴해 갯벌센터에서 모인 교구재들.

어릴 때 갔던 서천의 이미지와는 너무 다름을 느끼고 왔다.
주최지 앞​바다도 ​많이 오염되었고,공사도 진행중이고…

코엑스 새로 뜯어고치는 공사가 끝날 때 쯤 다시 찾은 아쿠아리움.

물고기들이 싹 바뀌었다...?

물총고기들은 싹 사라지고,표문쥐치(유니콘 탱)나 나폴레옹 놀래기,쥐치복(트리거피쉬) 같은 커다란 고기들이 들어가있다.

적투어도 한 마리 새로 들어가있고...

내가 다녔던 중학교

10년이 지나 다녔던 학교에 다시 가 보니 뭐라 형언할 수 없는 기분이 들었다...

그때 계시던 선생님들은 다 다른 학교로 가셨고,학교 자체도 좀 변했고.

학교 내 과학관에 전시되어있는 벨렘나이트.

뭐 눈에 뭐만 보인다고 이젠 모교에 가서도 이런 거나 찍고 있다...ㅠㅋ

내가 졸업했던 초등학교

초등학교는 중학교보다 훨씬 더 많이 변했다.

운동장에는 인조잔디가 깔리고,정글짐,미끄럼틀 같은 것들도 새걸로 갈아치워졌다.

담장도 사라졌다.

여기엔 동물 사육장과 잉어와 오리같은 물새가 헤엄치는 커다란 연못이 있었는데...이렇게 메워버렸네.

학교 뒤편에도 작은 숲이 있었는데,그 자리에 이렇게 급식소를 새로 세웠다.

정말 많이 변했구나...

동물 모양으로 장식한 팥앙금 딤섬.

차이나팩토리에 가서 먹다 보니까 사진찍을 게 남아있지 않았다...딤섬은 상당히 여러 종류가 있었지만.

태그에 맛집이라고 걸어는 놓았지만,나는 팥앙금이 들어간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씨밀레북스 출판사에서 파충류 애완동물서적을 쓰신 이태원님께서 계시는 목동 생명과학박물관에 견학 다녀왔습니다.

개장 시간에 맞춰서 갔는데,이미 아이들이 수업을 받고 있더라구요...

1층은 파충류/양서류 전시장 같았습니다. 생물 어항이 대부분을 차지했고...2층에도 파충류/포유류와 현미경 등의 전시물들이 있었구요.

3층부터는 강의실과 연구실이 위치해 있었습니다.

파충류와 양서류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했던 처음 느낌과 달리...둘러보니 고양이,토끼,실험실에서 실험동물로 기르는 포유류들부터 폐어를 비롯한 물고기들,타란툴라와 CRS새우까지 온갖 애완동물들이 있었습니다.

수업받는 아이들은 고양이와 토끼,햄스터,기니피그,팻테일 저빌 등 다양한 동물들을 직접 만져보며 수업하고 있었습니다.


한생연에서 운영하는 이 박물관은 아이들의 교육에 상당한 초점이 맞춰진 것 같더라구요.

생명과학박물관 상황이 더욱 나아지기를 바라며...성인들도 많이 찾아주길 바래봅니다.

무지 순한 블루 텅 스킹크.

박물관 개장시간에 들어가니 이 녀석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며 수업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타이거 사라만다(도롱뇽)

픽시 프로그(아프리카황소개구리)

날 녹여버리는 친칠라~ >-<

두마리 중 한 마리는 크고 한 마리는 작은데,암수 한쌍인지는 모르겠어요.

한 번 쓰다듬어보고 싶었는데 때마침 직원분들이 다들 외근을 나가셔서...대신 아이들 수업교재로 나왔던 골든햄스터 쓰다듬어보고 나왔습니다.

부산여행 갔을 때. 시티투어버스 2층에서 광안대교를 건너는데 옆에 보이는 마린시티...

저 마린시티라는 곳에 한 번 들어가보고 싶었는데...멀찌감치서 보기만 해 아쉽다.

해운대에 있는 스테이크 무한리필점 메르까도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바라본 창 밖의 야경.

여유롭고 운치있고...여러 종류의 스테이크와 처음 접하는 뷔페요리들도 아주 맛있었다.

35200원이나 내고 들어갔는데,기본 제공되는 스테이크만 해도 양이 너무 많아서 무한리필은커녕 기본 스테이크도 다 못먹고 나왔지만...ㅠ-ㅠ

부산여행 첫날인 9월 10일. 해운대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에서 묵었는데요,

이 게스트하우스에 살고 있는 7살 암코양이 포비.
게스트하우스 이름도 요녀석 이름을 따서 '포비 게스트하우스'라고 지었다더라구요.

녀석,무지하게 크데~

원래 길고양이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식탐이 많다더군요. 그래서 덩치가 이렇게 큰가...?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숙박객에 한해 부산아쿠아리움이나 센텀스파 같은 주변 관광지 티켓을 싸게 팔고 있었습니다.

아쿠아리움이라면 꼭 챙겨보는 저에겐 아주 좋은 정보였어요!

게스트하우스에서 할인된 가격에 산 부산아쿠아리움 티켓과 부산시티투어 버스표.


엊그제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갔다왔는데요,

이거 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기니피그 케이지에 이걸 장난감이라고 넣어놨더군요. 기니피그는 이거 못 올라가는데. 실제로 직원분한테 물어봐도 올라가는 걸 못 봤다고 합니다.

기니피그가 무슨 햄스터도 아니고...

차라리 계단이나 나무 선반 같은 걸 넣어주는 게 더 나을텐데...


코엑스가 물고기 관리만 막장이 아니었군요.

거기 계시던 직원분이 자기 담당이 아니라고 하시길래,담당자한테 기니피그 집 장난감 바꿔달라고 좀 전해달라고 하고 왔는데...과연 얘기를 전달해 줄 지는 모르죠.

길동생태문화센터에서 한달 동안 열리는 '허운홍의 나방애벌레 이야기' 전시회.

어제 자연과생태 잡지를 보다가 아주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전시 기간이 딱 이번주까지더군요...아주 다행이었습니다.

저도 나방애벌레 도감을 곤충나라 식물나라에서 구매하여 잘 보고 있는지라,

글쓴이가 궁금하기도 하고 길동생태공원 구경도 할 겸 해서 즉석에서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전시회 현수막이 걸린 길동문화센터 전경.

그런데,공원은 예약을 하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다더라구요...아쉽지만 문화센터 전시만 보고 왔어요.

전시장 내부 모습.

수,금요일에 가면 저자와 만남을 할 수 있다기에 금요일에 갔는데,이것도 예약을 해야 하는 거였다네요...

결국 허운홍 글쓴이는 만나보지 못하고 표본만 구경하다가 왔습니다.


줄지어 선 나방 액자들 외에도 나비,맵시벌,잎벌 등의 표본액자들도 있었는데...이 모든 개체들을 모두 한 사람이 우화시킨 거라니 정말 대단했어요.

가중나무고치나방이 이렇게 작다니...? 으름밤나방 제법 클 줄 알았더니,의외로 작네요...<br>오히려 다른 뒷날개밤나방류 종들이 더 커보였습니다. 이녀석 어디서 실제로 본 것 같은데...하는 생각이 들어 찍어온 가중나무껍질밤나방.<br>제가 만났던 게 애벌레였는지 나방이었는지는 가물가물하네요... 앞날개가 정말 나무껍질같은 녀석.

한편 반대편 상시전시장에는 멧돼지 박제,애반딧불이 어항과 민물고기 어항들이 몇 개 있었는데요...

생태공원에 있는 반딧불이 사육장에서 가져오는지 애반딧불이 어항에는 다슬기밖에 없었고,

물고기만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갈겨니와 흰줄납줄개.

참굴사랑에 전복죽을 먹으러 갔는데 메뉴에서 전복죽 내렸다고 하고...

할 수 없이 다른 집을 찾다가,예전에도 몇 번 기웃기웃거렸던...입구,현대백화점 통로 쪽에 있는 중국집 '백경'에 백짬뽕이라는 게 유명하다길래 한번 먹으러 가 봤다.

그런데...여기 아줌마 서비스가 불친절하더라.

이른 저녁시간을 좀 앞두고 손님이 없을 때 들어가서 그런가,말하는 것도 귀찮은 투고 접대를 너무 대충대충 하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다른 손님들한텐 따뜻한 중국 차를 따라주면서 왜 내 테이블엔 찬물병을 딸랑 주냐고...

이게 백짬뽕. 8천원이나 한다.

해물이 많이 들었다는 소문들 듣고 시켰는데 웬걸,새우 2개에 목이버섯 한조각,나머지는 전부 오징어와 소라 조각들 뿐이고...

고추조각과 고추씨를 뿌려서 매콤하긴 했지만 별 맛은 들지 않았다.

뭐랄까,캐릭터라 없는 요리라고 하면 적당하려나...맵기도 어중간하게 맵고,딱히 특징적인 맛이 없어 그냥 면 말아놓은것 같다.

세종문화회관 뒤쪽,로얄빌딩 지하 아케이드에 있다는 세이슌이라는 돈부리 전문점을 찾아가보았다.

보통 돈부리집에 가면 8천원대의 가격이 기본인데,여기는 대부분의 메뉴가 6천원.

예전에는 5천원이었다고 한다...

전에는 규동과 라멘 종류도 팔았던 것 같은데,그 메뉴들이 없어진 게 너무 아쉽다.

여기 라멘도 맛있었다던데...

그리고 가격은 쌌지만,밥이 질어서 소스가 잘 배어들지 않아 맛이 좀 떨어져서 아쉬웠다...

기본반찬. 마카로니가 정말 맘에 들었다.

돈까스+새우튀김 돈부리.

인기있는 집인데 테이블은 4개뿐이어서 밥 먹으려는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

초겨울의 맑은 하늘. 꽤나 청량하다...

올해도 어김없이 달력 사진공모전에 도전해본다.

올해는 제목이 심플하게 '사진공모전'이 되었네.

주변 풍경.


한강수족관이 이제는 중구에서 강동으로 이사를 왔다.

거리가 가까워져서 좋긴 하지만,두 번째 이사했을 때의 가게가 좋았는데...

위치도 지하철 약수역 입구 바로 앞에 있었고,2층에 카페도 있었으니까.


여튼 강동으로 이사온 한강수족관에 오랜만에 찾아갔다가,생각지도 못한 물건을 보았다.

이 커다란 상자에는 "대전 아쿠아월드. 자이언트 스팅레이"라고 써 있다.

사장님께 여쭤보니,한강수족관에서 대전아쿠아월드에 동남아시아 메콩강 민물가오리를 공급했다고 한다.

내가 대전아쿠아리움에 갔을 때 그 메콩강 가오리는 이미 죽고 없어서 보지 못했지만...


동남아에서 민물가오리를 담아 온 상자인 것이다...

어마어마하게 큰 상자였다.

근데 가오리는 이 상자보다 더 크기에,가오리를 넣기엔 이 큰 상자도 작아보였다.

인천터미널 신세계백화점 5층에서 아쿠아리움 시즌2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데,거기서 전시중이던 사탕수수두꺼비.

전시장에서는 '마린 토드'라는 이름으로 세계에서 제일 큰 두꺼비라고 설명되어있었는데,집에 와서 찾아보다가 마린 토드=사탕수수두꺼비라는 걸 알게 되었다.


일명 케인 토드(Bufo marinus)라고,호주에서 사탕수수밭의 풍뎅이를 퇴치하려고 호주에 들여왔다가 골칫거리로 전락해버린 유명한 외래종이기도 하다.

고...김주필 거미박물관에서 '자이언트 토드'라는 이름으로 표본이 전시되있던 게 기억나는군.

4자 정도 되어보이는 메인 산호수조가 입구 쪽에 여러 개 있었다.

산호수조 중 한 곳에 가득했던 여러 종류의 흰동가리들. 아이들과 아빠들이 지나가면서 "니모다~니모"하고 좋아한다.

강화도에 다녀오는길에 인천터미널에서 버스 끊고 기다리는데,터미널 위의 신세계백화점 5층 문화홀에서 아쿠아리움 전시가 열리고 있었다.

버스 기다리는 시간도 있고...천원이라는 입장료에 혹해서 잠시 들러보았다.

이런 물고기,곤충 전시회도 참 오랜만에 가보는구나...


그러나,역시나였다.

입장료에 비해 내부도 넓고 물고기 수조 쪽은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되어있는 듯 했으나,곤충과 파충류 코너는 형편없었다.

엥츄이는 "앵추이"라고 잘못 이름붙어있었고,세계에서 제일 큰 방아벌레(Oxynopterus auduoin) 설명은,왕빗살방아벌레 설명을 갖다붙였는지 '몸길이 20mm'라고 되어있었으며,쌍별귀뚜라미 어항에는 왕귀뚜라미 설명이 붙어있었는데,붙어있는 사진이 갈색여치였다! 으하하...ㅋ

터치풀 코너에서는 육지소라게들을 물 속에 집어넣어놓고 있질 않나...또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들은 맨땅에서 죽어가고있었고...

뱀 어항의 바닥재가 무엇인지 보이는가? 그렇다,축구장에 쓰이는 인조잔디다.

사진은 볼파이톤인데,볼파이톤이고 보아뱀이고 버마비단구렁이이고 모든 뱀 어항에 은신처나 물그릇도 하나 없이 인조잔디만 깔려있었다.

오른쪽 녀석은 페인티드드래곤(아가마).

여기도 상황은 좋지 않다. 바닥재를 깔아논 건지 만 건지...

샌드피쉬 스킹크는 아예 축 늘어져있고...나뭇잎꼬리도마뱀붙이 종류는 은신처가 없어 밥그릇 속에 피신했다.

늑대거북도 한 마리 있었는데,자기 몸집만한 빈 탱크어항 안에서 나오려고 발버둥치고 있었다...


그나마 상태가 나았던 아쿠아리움 부분에서도 어항 속 물고기들 중 이름이 안 붙어있는 어항이 많았는데,

전시장 안에서 이 전시회의 주인장인지,개최자로 보이는 아저씨가 찝적거리고 다니길래 물고기 이름을 물어보니까 모르더라...ㅋ

심지어,왜 이름표가 안 붙어있냐고 묻자 "다른 어항에도 이름 안 붙어있는거 많은데"라며 자랑스러운 듯 얘기한다.

이거 뭐...ㅋ미치겠다.


아이들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동물 전시회의 관리상태는 어디나 똑같다는 걸 다시금 깨닫는다.

묵호항의 수산물시장.

여기서 많은 갈매기와 제비들을 보았다. 활어 시장에서 팔리는 물고기들도...

찻길 쪽에는 건어물 가게가 많았는데,가오리를 매달아 말리고 있었다.

친절하기로 유명한 애니멀프렌즈에 다녀왔습니다.
매장은 주말에만 열지만 전 시간이 없어서 목요일에 다녀왔는데,귀찮으실텐데도 정말 친절하시더라구요~

애니멀프렌즈 건물.


매장 내 사진촬영은 금지되어있어서 안에 있는 동물들은 찍지 못했습니다.
인터넷에서 애니멀프렌즈 후기를 검색해보면 기니피그며 친칠라 등 매장 내부사진이 올라와있는데...주인 허락을 안 받고 찍은 사진이라더라구요.
전 후기 찾다 동물 사진 보고 '여기서는 사진 찍어도 되나보다'하고 생각했는데...
여튼,친칠라 정말 귀여웠어요~

사온 물건들과 덤.


중고로 산 크리스탈오렌지 햄스터 케이지와 소동물 이동장.

물건을 사니 서비스로 구충제 한 봉지와 햄스터 간식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개인분양을 받으면서도 사료와 간식들을 받아서...난생 처음보는 햄스터 간식이 한가득이에요!

과일맛 사료

건과일

음...마치 동그랑땡을 부쳐놓은 듯한 간식입니다. 수제간식일까요?
귀여운 뼈다귀모양 과자와 찹쌀떡같은 동그란 과자...이건 사람이 먹어도 될 정도로 이쁜데요?
뒤집어보니 마치 건빵같아요.

건조밀웜...

집에 밀웜을 기르고 있어서 아이들한테도 생밀웜을 먹이는데...이걸 어따 쓰지;
제가 먹을까요?ㅋ

목욕모래...? 이거 어떻게 쓰는 건지 아시는 분~?

맨 왼쪽의 사료는 사진찍기 전에 아이들한테 반을 준 터라 양이 적네요. 더 많이 받았습니다

2010년에 과에서 곤충채집mt를 다녀왔던,월악산에 위치한 충북대학교 학술림.
마침 강원대학교 모임 숙소가 이곳과 매우 가까운 덕주골이어서...
이 그리운 장소를 다시 눈으로 새기고 올 수 있었다...만 아직 3월 초라서 곤충은 전혀 없었다.

덕주골 야영장에서부터 학술림 앞 계곡의 다리까지.


국립생물자원관에서.
그냥 신기해서 찍어봤다.
걍사슴벌레 단치형이라니...

분명 예전엔 없었는데 이거...
누가 이렇게 만들어놨을까요? 요염한 포즈의 족제비 박제.ㅋ

참 크긴 크다...
살아있는 모습을 보면 좋을텐데.

작년 동강 비글스쿨에서.
래프팅하며 본 동강 모습...자라가 저 바위에 올라와 일광욕을 한다고 하는데,아쉽게도 우리는 자라를 보지 못 했어요.


작년 초여름,동강 비글스쿨에 참석했다 돌아오는 길에 들른 장릉.
단종 임금이 묻힌 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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