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로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에서 주최한 국제어류자연사연구회 심포지움에 다녀왔다.

단양에 있는 고운골자연학습원에서 진행했는데,그곳에 고양이들을 기르고 있었다.

하얀색이 섞인 얘네들은 전부 새끼라고 한다.

얘가 어미인데,벵갈이다. 벵갈 처음 봤는데 근육이 아주 탄탄하다...

벵갈 특유의 표범무늬...잘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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