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션 창문에 붙어있는 커다란 녀석.
긴꼬리산누에처럼 손가락에 올려보려 하니 몇 번 파닥거리다 날아가는군요.
와...날아가는 모습도 완전 새입니다,대단한 크기에요.
다른 건물에서는 시체를 보았습니다.
안타까워라...
아까 그 녀석은 손에 올려보지 못 했지만,시체라도 손에 올리고 비교해보니 그냥 손바닥만하다는 말이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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