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학생이던 어느 여름날,
서천군 서면으로 여행을 떠나,
월하성 갯벌의 방파제에 누워 별이 매우 밝던 바닷가의 밤하늘을 보며 'BLUE-그대가 지구에 살게 된 날'을 들던 그 때를 아직도 잊지 못한다.
서천군 서면으로 여행을 떠나,
월하성 갯벌의 방파제에 누워 별이 매우 밝던 바닷가의 밤하늘을 보며 'BLUE-그대가 지구에 살게 된 날'을 들던 그 때를 아직도 잊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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