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찍었던 청개구리녀석이 아직도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세월의 풍파를 맞아(?) 흙먼지를 잔뜩 뒤집어쓰고...

이 녀석,정말로 사마귀 알집에서 애벌레들이 나올 때까지 마냥 기다리는 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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