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러지닷컴에서 실제로 처음으로 보게 된 식초전갈.
사람에게 온순하다고 하여 언젠간 한 번 길러보고 싶은 절지류 중 하나에요.

자기 다리도 쭈욱 뻗을 수 없는는 좁은 통 안에 갖혀있는 모습이 참 안쓰럽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