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마우스를 맨 처음 분양받았을 때 아빠,엄마,딸로 이루어진 한 가족이 있었는데,그중 이 녀석이 딸이랍니다.

왼쪽 눈두덩이까지 까맣고,사람 손을 잘 타는 이쁜아이랍니다.

앵무새가 횃대에 앉은 것마냥,
밥그릇 문턱에 올라앉은 우리 딸...ㅋ

컴퓨터 마우스같이 나왔네요...ㅋ~나름 맘에 들어요.
임신 확인한 날 임신기념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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