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생후 16일).

눈을 완전히 뜬 것 같다.

밥통에도 잘 들락거리고 사료도 잘 먹고...

비틀거리며 걷던 녀석이 눈을 떠서인지 이젠 제법 잘 걸어다니기도 한다.

옹기종기 모여서 밥먹는 세 가족

생후 17일.

이제 적당한 때가 된 것 같아 집청소를 해 주었다.

이동장이 어리둥절한 애기.

엄마 등에 업혀?...업혀있는 것 같아 정말 귀엽다.

쌓여자는 습성은 애기나 어른이나 다 똑같네...ㅋ

옹기종기 모여서 다같이 밥도 먹고...

눈도 완전히 떴고,알곡도 잘 먹고...

크기만 작은 것만 빼면 완전히 성장한 것 같고,

집청소도 했므로 팬더마우스 육아일기는 여기서 마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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